300x250 인상깊은 식당1 와인바 디핀(deepin) : 카제 칼카롯(case calcarot vino rosso 2015)과 마약안주 한달전인 생일날 가려했던 디핀(deepin) 그 전부터 유명해서 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갔다. (2022/10/09) 기대하며 급하게 착석하느라 메뉴판과 홀 전체 사진은 못찍었다.. (아직 블로거가 되려면 한참 멀었다..) 들어가니 생각보다 작았던 주방속 바쁜 셰프님들이 보였고 흰셔츠를 입고 계신분이 소믈리에신것같고 홀과 와인을 맡아서 봐주신다. 음식과 와인 맛도 좋았지만 소믈리에님이 각 테이블들을 케어하는 모습이나 서비스하는 모습때문에 가게에 더 몰입이 잘됐던거 같다. 나중에 네츄럴레드를 마시기로 정하고 갔지만 하우스와인으로 화이트도 마시고 싶어서 음식을 주문하면서 한잔 같이 시켰다.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고 품종만 기억하는데 막잔이라 많이 따라주시긴 했지만 솔직히 상태가 그렇게 좋은것같진 않았다. (그.. 2022. 10. 22. 이전 1 다음 300x250